들으신 분들도 많으실 거 같아요.

집회에서 이건 안 부르나요?

오늘은 토요일이라 아이들 데려오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

이 노래 정말 좋지 않아요?


요즘 혼자 부르면서 율동만드는데 정신이 팔려있는데

숫자를 몸으로 표현하는게 은근 어렵더라구요.


쥐가 한마리가

/o\ (손바닥을 붙이고 "일"자로 쭉 편다 )


쥐가 두 마리가

\o/  (양팔을 벌려 위로 든다 두개라는 뜻으로.)


쥐가 세마리

(이 부분 좋은 생각 없으세요?)


네마리

∠o_ (오른팔은 굽혀서 머리에 대고 왼팔은 편다. 어설프게 4자가 되지 않을까요?)

   ┃

다섯마리

 o_  (몸을 왼쪽으로 돌리고 기마자세 팔 몸 다리 해서 5가 됨)

 ┃

  ≫


쥐가 여섯마리가

   │_   (오른쪽팔은 펴고 왼쪽팔을 구부려 갖다붙여서 팔로 6모양을 만듬)

   │o)


쥐가 일곱마리가

  ∠o/   (수퍼맨 자세를 만들면 7이 뒤집어진 모양이 되는것 같아요.)


쥐가 여덟마리

     (o)    (팔도 머리 위로 다리도 동그랗게)

     ┃

   (


아홉마리

      o       (왼쪽팔은 아래로 펴고 오른팔을 구부려 갖다붙여서 9를 만듬.)  

    └│


열마리


걍 손가락 열개를 다 펴면 될 것 같구요.



모두 열마리 아니 스무마리 아니 서른마리 마흔마리 쉰마리~

아니 예순마리 아니 일곱마리 아니 여든마리 아흔마리 백마리~ (이부분은 윗부분처럼 반복)


그때 야옹야옹 (고양이가 할퀴는 흉내 한손씩 최대한 귀엽게)

고양이 나왔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때 야옹야옹 (고양이 할퀴는 흉내 양손으로 최대한 무섭게!!)

고양이 화났지  (손으로 화난 뿔 만들기?)


그때 도망갔지 (달려 도망가는 시늉?) 쥐가 도망갔지 (찍찍거리는 시늉?)

쥐가 어디까지 도망갔나 나도몰라 (손을 이마쯤 올려서 찾는 시늉하며 왼쪽 오른쪽으로 반복?)

옳지 쥐구멍이지 옳지 쥐구멍이지 (손가락으로 네모를 그리는게 제 아이디어의 다랍니다. -_-;;;)

모두 쥐구멍에(네모를 그리고) 들어가서 (걷는시늉) 숨어버렸지. (팔을 X자로 교차해서 머리를 파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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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럽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