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긴 정말 이쁘지
하지만 그안은 정말 도려내버리고 싶을만큼 추하다

자기모녀가 저지른 악행은 생각못하고 정금이가 자신들을 존중해주길 바라는게 말이돼?
자기가 그렇게 사는게 순전히 정금이때문인듯 얘기하는것도 그렇고
자기엄마를 청주댁이라 부른다고 원망하는것도 그렇고
책임전가 하나는 기가막히게 잘한다니까

지훈을 잃어버린 유라, 찾아온 지훈을 돌려보내버린 청주댁, 그걸 알고도 입다물고있는 유라
이사실을 제외하고도 자기들을 내쫒고 안방차지해 돈을 울궈먹는 그들모녀를
어떤 성인군자가 곱게봐주고 '아이구 이쁜 내동생~''어머니~'이럴까
작정하고 남편까지 뺏어버린 유라인데...

극중에서 언뜻언뜻 유라가 상처를 꽤나 많이받고있는것처럼 그려지고있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

정금이한테 정떼게한답시고 경수에게 자신의 추한 과거를 털어놓을때
정말 머리까지 나쁘다는게 사실이구나..청주댁이 그래서 너는 입만 다물면 돼..라고했구나
절실히 느꼈다. 그걸로 유라한테 확실히 정떨어진 경수

어흑~ 경수 생각하니 또 눈물나려하네
담주예고 떡밥이 장난아니다
유라랑 결혼도 하는것같고..정금이랑 사랑확인도 하고
어느쪽이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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